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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이음 나주배, 성장촉진제 없이 키운 단맛으로 호응 광주 시식 행사 통해 나주시 농특산물 판촉·인지도 제고 2026-02-1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9일 나주시가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홀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광주에서 프리미엄 농특산물 시식 행사를 열고,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은 ‘천년이음 나주배’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며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는 지난 9일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홀에서 ‘천년이음 나주배’ 시식을 비롯해 배즙, 쌀(왕건이 탐낸 쌀), 세지 멜론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지역 간 상생과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근 시군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주시를 포함한 8개 시군이 참여해 광주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였다.


특히 ‘천년이음 나주배’는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나주시장 품질보증을 받은 고품질 배로,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해 배 본연의 단맛과 풍부한 과즙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시민과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나주시는 앞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한국전력공사와 한전KDN, 서울 서초구청 등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나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나주배와 배즙, 쌀 등 농특산물 판촉 및 시식 행사를 진행해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나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생산자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나주배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로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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