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보호관찰소, 설맞이‘사랑의 선물’로 이웃사랑 실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 45가구에 331만 원 상당 물품 전달
2026-02-10
김상봉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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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남원보호관찰소는 이달 10일, 설명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 박OO(남, 57세) 등 45명을 위해 ‘사랑의 선물’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남원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양장욱) 후원과 남원보호관찰소 기부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총 331만 원 상당의 육류, 과일, 생필품세트가 지원됐다. 전달된 물품은 생계곤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 45가구에 전달되어 이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양장욱 협의회장은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사랑과 나눔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격려가 그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 ”고 전했다.
남원보호관찰소 이전구 소장은 “개청 이후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의 손길을 전해준 남원보호관찰소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대상자들이 사회에 온정을 느기며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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