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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운영해 군민 건강보호 응급·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 총력 대응 2026-02-11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설 연휴인 오는 2월 14일~18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비상진료체계는 연휴 기간 중 의료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기관 14개소, 의료기관 34개소, 약국 24개소와 협력해 운영한다.


또한, 보건소는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 ▲감염병 발생 점검 ▲집단환자 발생 의심 사례 대응 등 연휴 기간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도 병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주민들께서는 응급 상황 시 119를 이용하고, 경증 환자는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고흥군보건소 누리집이나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흥군 보건소(☎830-5797)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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