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동문회, 전남 통합 국립의대 정원 100명 확정 환영
의료 공백 해소 기대 및 2028년 조기 개교 필요성 제기
2026-02-1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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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립목포대학교총동문회가 정부의 ‘전남 통합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확정’ 발표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총동문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동문회가 정부의 ‘전남 통합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확정’ 발표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총동문회는 11일 성명을 내고 “7만 동문의 이름으로 이번 결정을 환영한다”며,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전남 국립의대 설립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했다.
박문옥 회장은 성명에서 36년간 이어진 지역사회의 요구를 언급하며 “전남의 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대학 통합을 추진한 송하철 총장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총동문회는 이번 결정으로 전남이 의료 기반을 강화할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통합대학이 도서 지역과 산업 지역을 아우르는 의료 거점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일정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총동문회는 2028년 조기 개교를 촉구하며, 정부와 지자체, 정치권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구했다.
끝으로 총동문회는 “조기 개교가 실현될 때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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