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단순 방문 넘어 실제 소비로”… 전통시장 이용의 날 운영
명칭 변경하고 실천적 참여 강화, 명절 맞아 지역 상권 상생에 앞장
2026-02-1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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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명절을 맞아 운영해 온 ‘전통시장 방문의 날’을 올해부터 ‘전통시장 이용의 날’로 명칭을 변경하고, 실제 소비 중심의 참여를 강화한다.
그동안 전남교육청은 전통시장 방문을 통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왔다.
올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이용’에 방점을 두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소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의 의미를 분명히 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보다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 참여로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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