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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보건소, 직장인·청년 정신건강 사업 공로 감사패 한국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 맞아 지역 협력 성과 인정 2026-02-12
안애영 aayego@daum.net

송내옥 나주시 건강증진과장(왼쪽)이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보건소가 직장인과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증진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건소는 2025년 5월과 7월 두 차례 전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장인 마음건강 캠페인’을 운영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음주·우울 선별검사와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해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도록 지원하고, 중독 위험성 정보 제공과 함께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청년 대상 프로그램 ‘경이로운 청춘’을 4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웃음치료 강의와 원예요법 등 체험형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왔으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2026년에도 관내 대학교와 기관·단체를 찾아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송내옥 나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직장인과 청년의 마음건강은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연결된다”며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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