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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서, 안민탁 서장 교통사망사고 현장 직접 점검 나서 포두면 길두리 등 사망사고 현장 3개소 정밀진단 2026-02-1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안민탁 고흥경찰서장이 도로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통사고 예방책 마련을 위한 각종안전시설을 점검했다


안민탁 서장(중앙)이 교통사망사고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지난해 12월 29일 부임한 안 서장은 교통사고 원인을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취약요인 분석과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적극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노인인구가 50%에 육박하는 고흥인구의 특성상 노인보호구역 및 마을주민보호구간 추가 지정하고 마을 앞 보행로 신설과 속도저감시설 설치, 과속카메라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민탁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업으로 교통사고다발구역에 대한 적극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개선을 추진해 나가겠으며, 이와 더불어 사고요인행위에 대해서도 지속 단속해 나가는 등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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