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귀농·귀촌 행복 SNS 작가단 위촉
작가 10명 위촉 … 도시민 유입 홍보 역할 기대
2026-02-1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12일 도시민 유치와 군정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귀농·귀촌 행복 SNS 작가단’ 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영민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ㄴ이번에 위촉된 작가단은 고흥군에 거주하는 귀농·귀촌인 가운데 블로그 및 SNS 활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됐다. 특히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별 시각에서 고흥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단은 ▲영농 체험 및 귀농 생활 ▲맞춤형 지원 정책 소개 ▲마을 행사 참여 후기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정착 과정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고흥의 일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작가단 활동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게시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5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작가는 “직접 경험한 고흥에서의 삶을 진솔하게 전해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작가단 활동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