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 완도소방서는 지난 11일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주거취약시설을 찾아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완도소방서는 지난 11일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주거취약시설을 찾아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맞춤형 화재 예방 활동과 주민 밀착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현장 행정지도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높아지는 화재 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 관서장은 주거취약시설을 직접 찾아 화재취약요소와 전기·가스·난방시설을 집중 점검하며 도서지역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전남 완도소방서는 지난 11일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주거취약시설을 찾아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이날 현장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5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전기 배선의 노후 여부, 난방기기 사용 실태 등 화재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화재 예방 수칙과 함께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 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완도소방서(서장 이민석)는 “겨울철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ㆍ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소방서는 앞으로도 계절별 화재 위험 요인에 맞춘 선제적 예방 활동과 현장 행정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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