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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치매안심센터, 집·마을회관서 택시 이용 방문 서비스 운영 영암군치매안심센터, 지역 택시회사와 안심이동 지원서비스 업무협약 2026-02-12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 영암군치매안심센터 안심이동 지원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치매안심센터는 12일 영암군보건소에서 지역 택시회사와 손잡고 치매환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돕는 ‘안심이동 지원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 이용 활성화,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한 이 업무협약은, 치매환자 등 주민이 센터까지 오가는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안심이동 지원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이용자와 가족, 조기검진 예약자가 이동 차량을 요구하면, 센터에서 협약 택시회사와 연락해 차량을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앞으로는 치매환자나 그 가족이 이동 걱정 없이 집이나 마을회관에서 안심하고 택시로 센터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이희숙 영암군치매안심센터장은 “이동 문제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을 포기하는 경우가 없게 하겠다. 지역 내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협력 속에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예방 프로그램, 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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