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영암형 농촌기본수당 지급률 72.5% 달성… 37억원 집행
7일만에 37,012명 신청·지급 순조…6개 읍·면 지급률 80% 넘어
2026-02-12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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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형 농촌기본수당 신청 현장[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은 이달 4일부터 시작한 1차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이 11일 기준 지급률 72.5%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행 일주일 만에 전체 수당 수령자 5만1,050명 중 3만7,012명에게 지급을 완료했고, 지급액 누계는 37억원이 넘는다.
현재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자체 계획에 따라 접수와 지급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11개 읍·면별 지급 현황은, 서호면 87.2%, 신북면 83.1%, 덕진면 81.7%, 시종면 81.5%, 군서면 81.3% 영암읍 80.8% 순으로 다수 지역에서 80%를 넘는 지급률을 달성하고 있다.
영암군은 수당 신청 초기 집중 접수가 이뤄지고, 마을 방문 신청도 병행돼 빠른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62.9%로 상대적으로 지급률이 낮은 삼호읍도 빠른 속도로 신청·지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알렸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수당 지급 마지막 날인 이달 27일까지 모두가 수당 신청을 마쳐 주길 바란다. 다음달 3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1차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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