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설맞이 군 초입 휴게소 ‘고흥 만남의 광장’ 새단장
명절 귀성‧나들이객 편의 위한 관광시설 환경 정비해 ‘청정 고흥’ 이미지 제고
2026-02-13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설 명절을 맞아 군 초입인 동강면 만남의 광장 편의시설과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
만남의 광장 손님맞이 새단장을 위한 세척 작업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군은 설 연휴 동안 귀성객이나 관광객들이 고흥의 관문인 만남의광장을 경유한다는 점을 고려해 광장 내 편의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일제정비를 마쳤다.
주요 정비 내용은 ▲카페·식당·관광안내소 안팎 청소와 광장 바닥 청소 ▲차량 주차 스토퍼, 화장실 세면대 등 낡은 시설물 점검 및 교체 ▲화장지·핸드타월 등 편의용품 비치 ▲광장 화분 초화류 식재 등이다.
또한, 군은 최근 광장 입구 도로변 가로수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가려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가로수를 제거했다. 가로수를 제거한 구간에는 봄철 나들이객을 위해 꽃잔디 등을 심어 쾌적한 경관을 조성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 만남의광장은 고흥군 초입에 위치해 방문객의 출입이 빈번한 곳”이라며 “방문객들이 다양한 편의시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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