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설 명절 전 ‘119화재안심콜 안전알림 동시 캠페인’
화재발생시 신속한 안내와 구조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당부
2026-02-13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는 13일 고흥전통시장에서 돌봄공백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화재피난약자에 대한 선제적 안내체계 마련을 위해 전라남도 22개 소방서와 동시에 「119화재안심콜 안전알림 동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소방공무원들이 전통시장에서 119화재안심콜 안전알림 동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전통시장상인회, 자율소방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을 대상으로 ‘119화재안심콜 등록 안내’와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안전한 설 명절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119화재안심콜은 어린이 노약자 등 화재피난약자가 사전에 소방청 119안심콜 누리집에 접속해 이름, 연락처, 주소, 장애유형·거동상태 등 등록정보를 입력하면 화재 발생 시 우선적으로 안전안내와 구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아울러 겨울철 및 설 명절 화재예방 안전문화 확산과 홍보활동을 위해 각 점포 후드·덕트 청소상태를 점검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를 당부하는 등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는데 이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와 조리 활동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피난약자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화재안심콜 등록을 통해 보다 신속한 안내와 구조를 받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