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청년 창업몰 ‘청춘마루’프리마켓’ 성료
설맞이 전통시장에 청년 창업 활력 더해
2026-02-13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설 명절을 맞아 청년 창업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3일 도양읍 녹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한 ‘청년 창업몰(청춘마루) 프리마켓’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공영민 군수(중앙)가 프리마켓 운영 청년들과 홍보에 나서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프리마켓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고흥군 특산품을 활용한 상품 제작·판매를 통해 청년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 공간과 인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8부터 녹동전통시장 내 청년 창업몰에서 진행됐으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리마켓 운영 광경
프리마켓에는 총 ▲꼼지락공방 ▲포미포미 ▲네,일해요 ▲청춘다방 ▲청춘전집 등 총 5개 청년 창업 점포가 참여했다. 청년 상인들은 정성껏 만든 수공예품을 비롯해 디저트, 수제 과일청, 음료, 전류, 김밥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였으며, 시식회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 창업몰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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