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1일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이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주·전남대학 이차전지 전문 인재양성 협약식’에 참석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양4)이 지난 11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주·전남대학 이차전지 전문 인재양성 협약식’에 참석해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인적 기반 강화에 힘을 실었다.
이번 협약은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뒷받침하기 위해 광주·전남권 10개 대학과 손을 잡은 것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한 산업 경쟁력 확보가 핵심이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대학 간 교육 및 실습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교육-현장-취업’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인력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길러낸 전문 인재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산업의 구조적 고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박경미 부위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는 광양만권의 기존 인프라를 극대화하고 지역 인재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소중한 기회”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박 부위원장은 철강산업의 수익성 악화 등 광양만권이 직면한 산업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상임위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꾸준히 지적하는 한편, 관계 기관 및 기업과의 실무 간담회를 주도하며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특히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와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대응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광양 지역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등 지역 경제 안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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