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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권장품종 재배농가 출하장려금 지급…쌀 품질 경쟁력 강화 영암쌀 품질 고급화 등 위해 3,870농가에 총 10억3,800만원 지원 2026-02-13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 영암군 벼 권장품목 수매 모습[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은 2025년산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난 11일 출하장려금 10억3,800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장려금은 영암쌀 품질 고급화와 체계적 품종 관리를 위한 것.


2025년산 벼 권장품종을 지역 농협과 정부 지원 미곡처리장(RPC)에 출하한 농가 3,870곳을 읍·면별로 선정해 지원했다. 


지원 벼 품종은 새청무, 신동진, 영호진미, 미호(예찬), 백옥찰 5개다.

지원 기준은 40kg 한 포대당 1,000원이고, 재배면적 5ha 기준 최대 825포까지 인정해 농가당 최대 82만5,000원을 지급했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벼 권장품종 재배 확대로 품질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영암쌀 경쟁력 제고와 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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