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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전국 48개 팀 참가하는 ‘노고단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 20일부터 7일간 선수단 및 가족 1,000여 명 방문 2026-02-19
안애영 aayego@daum.net

 오는 20일부터 일주일간 구례군이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6 구례 노고단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사진제공/구례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구례군이 오는 20일부터 일주일간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잔치인 ‘2026 구례 노고단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축구 저변 확대와 더불어 동계 전지훈련의 요지로 꼽히는 구례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U12 30개 팀과 U11 18개 팀 등 전국에서 총 48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이번 페스티벌은 승패를 가르는 성적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어린 선수들이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1,000명 이상의 인원이 구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경제에도 상당한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구례군은 축구뿐만 아니라 씨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구례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어린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행정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미래 한국 축구의 주인공들이 실력을 점검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이 구례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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