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담양소방서, 골든타임 지키는 ‘119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강화 고령자·장애인 등 대상 맞춤형 화재 대피 안내와 구조 지원 제공 2026-02-19
안애영 aayego@daum.net

담양소방서가 ‘119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담양소방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와 안전 확보를 위해 ‘119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19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군민 등 재난 취약계층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화재 신고 시 맞춤형 대피 안내와 구조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서비스 가입 시 거주자의 성명, 주소, 거주 형태, 건강 상태, 보호자 연락처 등이 119시스템에 등록되며, 화재 발생 시 인근 대상자에게 화재 사실과 대피 요령이 문자로 안내된다. 출동대 역시 현장 접근 단계에서 등록 정보를 확인해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119안심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며,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나 가족이 대리 신청할 수도 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는 위기 상황에서 군민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인 만큼, 재난 취약계층과 보호자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