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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설 연휴기간 산불 예방 현장 집중 점검 산림 연접지 집중 관리 … 작은 불씨 하나도 철저히 대응 2026-02-19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공영민 군수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 산불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 근무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공영민 군수(왼쪽)가 산불감시원들의 근무현장을 방문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이하 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성묘객 및 귀성객의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했는데 지난 18일 공영민 군수는 각 읍·면 근무지를 순찰하며 근무 실태와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안전관리와 불씨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은 예방 중심의 예찰 활동과 주민 곋조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에도 군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산불진화대원과 감시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불씨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산림 인접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홍보를 실시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 차원에서도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한 행정적 대응체계 구축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선제적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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