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은 전라남도 기획조정실 윤진호 실장과 면담을 갖고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 섬박람회 랜드마크 조성 추가 지원 사업 등 핵심 연계사업 20건에 대한 재정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이 2026년 여수에서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연계사업 도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강문성 의원은 최근 전라남도 기획조정실 윤진호 실장과 면담을 갖고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 섬박람회 랜드마크 조성 추가 지원 사업 등 핵심 연계사업 20건에 대한 재정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특히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상징하는 공간 조성으로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의 연계성이 중요한 과제로 평가받고 있다.
강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와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전남의 섬·해양 자원 및 기후 대응 역량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전남도가 선제적으로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재원 확보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제396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 자리에서는 두 행사의 체계적 준비를 위해 전라남도의 전략적 대응과 역할 강화도 주문한 바 있다.
강문성 위원은 “국제행사의 성공은 행사 운영을 넘어 사전 인프라 구축과 재정 지원이 핵심”이라며 “도 차원의 적극적 예산 지원과 준비로 전남의 위상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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