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주종섭 전남도의원,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6개월 연장 환영 임시 조치 아닌 장기적 정책 필요성 강조, 석유화학 산업 위기 대응 촉구 2026-02-20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도의회 주종섭 의원(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오는 27일 만료 예정이었던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이 6개월 연장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2일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여수를 기존 지정에서 6개월 연장하고, 광양을 신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시간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주 의원은 “이번 연장은 고용 안정 대책의 연속성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여수 지역의 장기적인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추가 확보된 기간을 활용해 석유화학 산업 위기와 지역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남도와 여수시가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 의원은 지난 1월 30일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만료를 앞두고 재지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제396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정부에 전달한 바 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