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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전남도의원, 여수 문수동 통학로 현장 점검… “학생 안전이 최우선” 좌수영초 통학로·청소년문화의집 환경 개선 사업 추진 2026-02-23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0일 전남도의회 강문성 은 문수동 일대에서 인도 개설 현장과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20일 문수동 일대에서 인도 개설 현장과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강문성 의원은 좌수영초등학교 인근 인도 개설 공사 현장을 찾아 학교 관계자 및 주민대표와 함께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2년 전 아파트 밀집지역 학생들이 통학로 없이 차도를 무단횡단하는 위험 상황을 주민이 건의하면서 추진됐다.


강 의원은 당시 학교장, 교육지원청, 여수시 관계자 등과 협의를 거쳐 도비와 시비를 확보했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과를 이뤄 매우 뜻깊다”며 학교 부지 일부를 제공한 정원중 교장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이어 문수동 여문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시설과 주변 환경 개선 필요성을 청취했다. 강 의원은 “전라남도, 여수시, 국회의원과 협력해 예산을 확보하고 청소년특화공원 조성 사업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도 없이 차도를 함께 이용해 위험한 구간에 대해선 데크길 형태의 별도 보행로 조성 방안을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추진하고 있다.


강 의원은 “주민 참여와 협조가 사업 추진에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도 점검을 통해 주민과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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