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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공동주택 관계자 소집 소방안전교육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및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의 대피요령등 2026-02-24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는 24일 3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관계자(관리소장 및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실시 광경(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서울 은마아파트 화재, 2025년 6월 부산 아파트 화재 등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화재의 원천 차단과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및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의 대피요령 등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화재사례 공유 및 초기 대응의 중요성 △화재 취약 위험요인 제거와 관계인 안전의식 제고 △피난·대피시설 확인 및 화재안전컨설팅 △변경된 화재 시 피난 행동요령 및 안내방송 중요성 △CPR·AED 사용법 등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이루어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수인이 거주하고 특히 화재에 취약한 만큼, 관리 책임자들과 입주민들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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