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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남일 전남도의원, 영암 금강~성재 구간 시설 개량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설명회 열고 설계 단계부터 안전 확보 계획 공유 2026-02-2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3일 전남도의회 손남일 도의원은 영암 서호면사무소에서 지방도 821호선 금강~성재 구간 시설 개량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 손남일 도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은 지난 23일 영암 서호면사무소에서 지방도 821호선 금강~성재 구간 시설 개량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공사 계획과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박종대 영암군의회의장, 도로시설팀 및 영암군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금강리부터 성재리까지 2km 구간 도로의 불량 선형 구간 4곳(평면 3곳, 종단 1곳)에 대한 개선 방안과 안전 확보 계획이 공유됐다. 해당 구간은 굽은 정도가 심하고 높낮이 차이가 큰 구간이 포함돼,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높았다.


전라남도는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2025.6.~2026.12.), 용역 완료 후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도로 기하구조가 개선돼 시야 확보가 용이해지고, 안전한 주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남일 도의원은 “금강~성재 구간은 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곳으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지역”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내실 있는 공사가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도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손 도의원은 안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평소 재해 취약 구간과 안전 사각지대를 직접 점검해 왔으며, 지역 인프라 개선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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