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이웃 돕기 성금·물품 기탁 줄이어… 지역사회 온기 가득
동암글로벌 3,000만 원 상당 기부 등 민간 차원의 나눔 실천 지속
2026-02-24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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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글로벌주식회사가 성금 1,000만 원과 2,000만 원 상당의 방한 의류를 장성군에 기부했다. 좌측부터 김한종 장성군수, 김성수 동암글로벌주식회사 회장(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민간 기업과 단체들의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동암글로벌주식회사가 성금 1,000만 원과 2,000만 원 상당의 방한 의류를 기부한 데 이어, 여러 지역 단체와 기업들이 나눔 행렬에 동참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동암글로벌주식회사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성금과 패딩 점퍼 등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성 출신인 김성수 동암글로벌 회장은 "고향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후원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장성군애향운동본부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가 각각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에이티케이도 500만 원을 지정 기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실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군민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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