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통합돌봄지원사업 수행기관 공개 모집
거동불편·병원동행 등 4개 분야 전문 기관 공모… 2월 27일까지 접수
2026-02-24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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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구례군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지원사업' 지역특화 서비스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마감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수행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3월 중 최종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틈새 온기채움서비스, 병원 이동 지원 △구례발 동행서비스, 결식 우려 대상자 △맞춤형 영양죽 지원서비스,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서비스 등 4개 분야로 추진되며, 총 3개 기관이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관내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례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복지 정책”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기관의 참여로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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