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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 ‘ 격식 파괴 ’ 소통으로 MZ 세대 정조준 ... 전남 · 광주 통합특별시 행보 ‘ 눈길 ’ 유튜브 · 인스타그램 통해 ‘ 솔직 · 소탈 ’ 일상 공개하며 권위주의 탈피 2026-02-25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남 · 광주 통합특별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 ( 전남 여수시갑 ) 이 기존 정치권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MZ 맞춤형 ’ 캠페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최근 주 의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SNS 를 통해 정치인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닌 , 인간미 넘치는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젊은 층과의 접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

 

■ ‘ 꼬지 먹방 ’ 하나로 조회수 폭발 ... 정체됐던 SNS 채널 ‘ 급성장 ’

특히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주 의원의 ‘ 꼬지 먹방 ’ 영상은 게시 직후 하루 수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 시장 골목에서 시민들과 어우러져 소탈하게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 꼰대 정치인 ’ 에 거부감을 느끼는 젊은 세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는 분석이다 .

 

이러한 행보에 힘입어 한동안 정체되어 있던 주 의원의 유튜브 구독자 수 또한 급격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 인위적인 연출보다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영상들이 알고리즘을 타면서 , 21 세기 새로운 선거 캠페인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

 

■ 여수시장 시절부터 강조해온 ‘SNS 소통 ’... 진정성이 비결

주 의원의 이러한 소통 능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 그는 여수시장 재임 시절부터 공직자들에게 SNS 를 통한 활동 공유와 시민 소통을 적극 장려해 왔다 . 평소 “ 정치는 시민의 삶 속에 녹아들어야 하며 , 소통은 투명해야 한다 ” 는 그의 지론이 이번 캠페인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셈이다 .

 

■ “ 권위는 버리고 , 공감은 더하고 ”... 통합특별시 향한 파격 행보

주철현 의원실은 “ 주 의원의 가장 큰 무기는 솔직함과 소탈함 ” 이라며 , “ 대중들이 정치인에게 느끼는 특유의 선입견을 깨고 , 젊은 세대와 실시간으로 교감하며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것 ” 이라고 밝혔다 .

 

현장 중심의 행보에 디지털 소통 능력을 더한 주철현 의원의 전략이 향후 전남 · 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

 

※ 첨부 사진 설명

왼쪽은 주철현 의원이 운영하는 ‘MZ 소통 ’ 인스타그램 화면 , 오른쪽은 유튜브 ‘ 주철현 TV’ 채널 화면이다 . 최근 ‘MZ 소통 ’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들이 조회수를 빠르게 끌어올리며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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