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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몰, 봄맞이 특별 기획전 진행 3월 3일~15일, 오이·시금치·봄동·주꾸미 등 최대 50% 할인 2026-02-27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인 ‘고흥몰’이 3월 4일~15일까지 봄맞이 특별 기획전 ‘봄이 왔나봄? 장바구니도 왔나봄!’을 진행한다.


 봄맞이 특별 기획전 홍보 웹포스터(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제철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이, 시금치, 봄동, 주꾸미 등 봄철 대표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오이와 신선한 시금치, 달큰한 맛이 특징인 봄동은 겨우내 떨어진 입맛을 돋우는 대표 봄 채소로 꼽힌다. 특히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제철 주꾸미는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자랑해 봄철 별미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고흥몰은 산지 직송 체계를 기반으로 수확·어획 직후 신선한 상태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역 농어가와의 직거래 구조를 통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가격 경쟁력과 품질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형 유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고흥몰 관계자는 “봄 제철 식재료는 영양과 맛이 가장 뛰어난 시기”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고흥의 신선한 먹거리를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2025년 누적 회원 수 5만 명, 누적 매출 120억 원을 달성한 공공 온라인 쇼핑몰로, 계절별 제철 상품 중심의 기획전과 산지 연계 유통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26년에는 1인 가구·소용량 상품 강화, 정기배송(구독형) 서비스 도입, 오프라인 팝업 운영 및 수도권 유통망 연계 확대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유통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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