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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회정서교육 중점학년 맞춤 운영 지원 강화 권역별 담당자 연수 통해 교육과정 적용 방안과 학교 현장 사례 공유 2026-02-27
안애영 aayego@daum.net

‘사회정서교육 중점학년 담당자 연수’진행 모습.(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사회정서교육 중점학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담당교사 지원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도내 권역별로 ‘사회정서교육 중점학년 담당자 연수’를 열고, 교육과정 적용 방안과 학교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전남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을 반영한 조치다.


이번 연수에서는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필요성을 짚고,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학급 운영 등 교육과정 전반에서의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인 사례를 공유해 담당교사의 이해를 높였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타인과 공감하고 협력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다. 교육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될 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운영 안내와 교육자료 보급,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을 통한 학교 지원, 우수 사례 발굴·확산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사회정서교육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중심 교육”이라며 “담당교사 연수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학교 교육과정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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