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해남지부, 창립 후 첫 공식 봉사활동 전개
“해남의 자연과 전통시장 지키겠다” 지속 봉사 계획 밝혀
2026-02-27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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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신천지 자원봉사단 해남지부는 해남5일장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신천지 자원봉사단 해남지부(지부장 강승원‧이하 해남지부)가 설립 이후 첫 공식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해남지부는 지난 26일 전남 해남읍 해남5일장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위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우리 시장,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20여 명의 봉사자가 시장 주변과 인근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 26일 신천지 자원봉사단 해남지부는 해남5일장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 해남지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봉사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뜻깊은 자리였다.
해남지부는 이번 활동을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끄는 계기로 삼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해남지부 관계자는 “첫 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해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시장을 지켜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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