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시·군 체육회와 손잡고 체육 인재 육성 박차
22개 시·군 체육회 기부금 및 재단 예산 매칭으로 ‘꿈 실현금’ 재원 조성
2026-03-03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 이상대 전남 시·군 체육회장단 협의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교육 꿈실현재단과 전라남도 시군 체육회장단 협의회가 전남 체육 인재 발굴과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2월 27일 영암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체육 유망주 육성을 위한 공동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 시군 우수 체육 인재 발굴 및 지원 ▲체육 인재 ‘꿈 실현금’ 조성을 위한 기부금 기탁 ▲대상자 선발 및 사후 관리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등에 힘을 모은다.
이날 22개 시군 체육회는 각 100만원씩 총 2200만원의 기부 약정서를 재단에 전달했다. 재단은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총 4400만원 규모의 ‘꿈 실현금’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성된 재원은 체육 분야 자질이 우수한 도내 학생을 시군별로 1명씩 선발해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행사에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재단 관계자, 전남 22개 시군 체육회장이 참석해 체육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김대중 이사장은 “시군 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학생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대 협의회장도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현장에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며 다양한 분야 인재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