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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순천대, 지역 맞춤형 방과후지도사 양성과정 종료 RISE 사업 연계 5주 과정 운영…농촌 교육돌봄 인력 기반 마련 2026-03-04
안애영 aayego@daum.net

구례군이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스쿨과 협력해 운영한 ‘방과후지도사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사진제공/구례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구례군이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스쿨과 협력해 운영한 ‘방과후지도사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1월 20일부터 5주간 진행됐으며,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농촌 지역의 교육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지역민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 유학 학부모 등 주민들이 참여했다. 수료식은 2월 25일 구례군 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교육은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아동 발달과 심리, 의사소통 기술, 교수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과 사례 기반 실습을 병행해 자격 취득과 현장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료생 맹정윤 씨는 “지역에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의미 있었고, 교육 전문가로 활동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천대학교와 협력해 성인 학습자가 지역에 정주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료생 15명은 방과후지도사 1급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며, 향후 관내 학교와 돌봄 시설 등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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