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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꿈실현재단, ‘꿈 실현 씨앗 심기’ 나눔 활동 확산 자발적 기부 잇따라… 나눔장터 수익금 등 기탁 2026-03-05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학생회가 2025학년도 학교축제 ‘오륜제’에서  ‘꿈 실현 씨앗 심기’ 나눔 활동 일환으로 운영한 부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 학생과 학교,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로 ‘꿈 실현 씨앗 심기’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전남 학생들의 꿈과 진로 응원에 힘쓰고 있다.


‘꿈 실현 씨앗 심기’는 전남 교육 공동체가 모여 나눔의 가치를 전하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기부 활동이다.


한천초등학교는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주관한 ‘찬샘골 나눔장터’ 수익금을 ‘꿈 실현금’으로 기부했다. 학생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그 수익으로 또래 친구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학생회는 2025학년도 학교축제 ‘오륜제’에서 직접 운영한 부스와 반값 매점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며 학생 주도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호남미디어협의회도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전남 학생들의 꿈을 지지했다. 윤창훈 회장은 “교육 현장과 지속적인 관계 속에서 학생들의 꿈을 돕는 데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길훈 원장은 “학생·학교·지역사회가 함께 펼친 이번 기부는 교육 공동체의 의미 있는 나눔 사례”라며 “전남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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