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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2개 읍·면·동 순회 ‘2026 시민과의 대화’ 종료 시정 운영 방향 공유 및 지역별 건의사항 240여 건 청취 2026-03-0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월24일 광양시가 금호동주민자치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는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듣기 위해 진행한 ‘2026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지역 내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약 1,000명의 시민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시장이 직접 시정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민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으며, 도로 정비와 주차 공간 확충, 가로등 정비,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총 24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광양시는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단기간에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이 필요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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