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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사업설명회 개최 고위기 청소년 사례관리 및 통합지원체계 강화 방안 공유 2026-03-0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월 25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재단 다목적실에서 시·군 상담복지센터와 교육지원청,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지난 2월 25일 재단 다목적실에서 시·군 상담복지센터와 교육지원청,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청소년 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청소년 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과 센터별 세부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사례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를 실질적으로 작동시키겠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주제로 한 초청 강의가 진행되어 교육 현장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윤조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며 “위기 청소년 보호와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국가와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기관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리검사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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