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5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유·초·중등 교사 35명을 대상으로 ‘2026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 개강식을 열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교사들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장기 연수 과정을 시작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5일 유·초·중등 교사 35명을 대상으로 ‘2026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 개강식을 열고 내년 2월까지 1년간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수행하는 교사들에게 2030교실의 현장 안착을 위한 실행 연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고, 수업 혁신과 현장 적용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역량 중심 교육과정 ▲삶을 설계하는 진로·진학교육 강화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평가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인성·민주시민교육 등을 연구 주제로 운영된다. 연수는 359시간의 집합 연수와 1505시간의 자율 연수로 구성됐다.
연수 과정에서는 교직 경험을 성찰하고 교육현장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필요한 과제를 스스로 도출하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수 종료 후 참여 교사들은 미래교육활동 지원, 학교·지역 교육활동 지원, 컨설팅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교육 현장에 공유할 예정이다.
김병인 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교직 생애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연수생들이 전남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