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6ㆍ3 지방선거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자 추천신청 마감 결과 부산에서는 16개 기초단체장에 41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2.56대 1을 기록했다.
9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인이 가장 많은 곳은 6명이 응모한 사하구다.
김척수 전 사하갑 지역위원장과 노재갑 부산시의원, 이복조 부산시의원, 이종철 부산시 민선 6기 인수위 정책실장, 조정화 전 사하구청장, 최민호 사하구국민체육센터 상임감사가 지원서를 냈다.
기장군에는 이승우 전 시의원, 임진규 전 국회의원 보좌관, 정명시 전 기장경찰서장, 김한선 전 육군 53사단장 등 4명이 공천을 희망했다.
현직인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정종복 기장군수는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
이번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낙동강 벨트의 국민의힘 공천 희망자는 많지 않았다.
북구에는 현 오태원 구청장과 이혜영 변호사가, 사상구에는 서복현 전 김대식 의원실 보좌관과 이대훈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출사표를 냈다.
강서구에는 현직인 김형찬 구청장이 홀로 공천 신청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몇몇 기초단체장 공천장을 두고는 현직 구청장과 지역 정치인 간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해운대구에는 현직인 김성수 구청장에 맞서 정성철 주진우 국회의원 보좌관이 후보로 나섰다.
연제구에서는 안재권 시의원과 현 주석수 구청장이 예선에서 겨루게 됐다.
남구에서는 현직인 오은택 구청장과 김광명 전 시의원이 후보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다.
수영구에서는 현 강성태 구청장과 황진수 수영발전협의회 회장이 경쟁한다.
영도구에서는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현직인 주기재 구청장에게, 부산진구는 김영욱 현 구청장에 김승주 부산진구 약사회 회장이 도전장을 냈다.
중구에서는 최진봉 현 구청장과 윤종서 전 구청장이 공천장을 놓고 맞대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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