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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사카.나고야 방문해 일본 관광객 유치 나서 日 고위 관계자 및 관광업계 담당자 300여명대상,「서울관광설명회」개최 2010-09-07
이성용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주)는 일본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9월 7일(화)과 10일(금) 이틀간 오사카와 나고야를 각각 방문해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 및 관광업계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0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0 한국방문의 해-서울과 함께’와 △한강과 서울도심에서 개최되는 ‘2010 하이서울페스티벌(10.2~10.10)’에 관한 대대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또 서울시의 의료관광 중 한방분야에 대한 집중 홍보를 위해 한방전문의 미그린한의원 임명진원장이 동행해 다양한 한방 프로그램을 시연해 신규 관광상품 개발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09년 서울시와 관광분야 상호협력 MOU를 체결한 오사카부는 지난 5월 중국 중경시에서 열린 서울관광설명회에 참여해 서울시와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금번 설명회에는 중국 중경시 중경여유국이 오사카를 방문해 서울과 공동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향후 동북아를 잇는 3개 도시의 긴밀한 협력이 기대된다.

한편 서울시는 9월말 도쿄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규모의 ‘JATA세계여행박람회’기간에 맞춰 도쿄 중심 노선을 순회하는 버스를 서울시 홍보로 랩핑 운행해 도쿄시민을 대상으로 서울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

이 랩핑버스는 JATA 세계여행박람회장이 소재하는 오다이바 및 유동인구가 많은 긴자, 유락쵸, 신바시, 신주쿠, 시부야 등 지역을 운행할 예정으로, △‘2010 한국방문의 해’와 △‘2010 하이서울페스티벌‘을 메인테마로 디자인하여 도쿄시민을 대상으로 서울관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시 이해우관광진흥담당관은 “올해 중국, 일본, 홍콩, 러시아 등 주요 인바운드 시장을 타깃으로 서울 홍보를 집중 추진하였으며,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인도, 중동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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