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보호관찰소,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통해 고령농가 일손 도와
2026-03-10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정읍보호관찰소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북 부안군 소재 고령농가에 9, 10.일 이틀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4명을 배치하여 비닐하우스 차양막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 사회봉사는 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인력난이 심화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던 농가주가 지역농협(남부안 농협)을 통해 사회봉사 국민공모를 신청하면서 이루어졌다.
수혜자 A씨(여, 73세)는 “본격적인 농번기 철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법무부의 도움으로 한시름 덜게 되었다, 앞으로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활력이 돼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법무부에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신혜진 정읍보호관찰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하여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