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주기전대학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은 지난 7일 오전 11시 전주기전대학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RISE 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 및 솔라 힐링 스테이션(Agro-Healing Smart Greenhouse)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주기전대학과 부안군이 공동 추진해 온 RISE 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치유 로코노믹스(Loconomics) 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산업과 인재 양성을 연계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핵심 정책 사업이다. 전주기전대학은 부안군과의 협력을 통해 치유농업 기반의 스마트 온실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과 실증 중심 교육을 병행해 왔다.
이날 준공된 ‘솔라 힐링 스테이션’은 태양광 에너지와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접목한 농업·치유 융합형 스마트 온실이다. 단순한 생산 시설을 넘어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실습 교육, 지역민 참여형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는 물론, 치유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전주기전대학 조희천 총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들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RISE 사업 과제 책임자인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 최연우 학과장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걸어온 1년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치유 로코노믹스 모델을 고도화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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