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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보호관찰소-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 마약 사범 예방 및 재활 ‘맞손’ 2026년 3월 10일 업무협약 체결, 마약사범 재활 및 예방 교육 업무협약(MOU) 체결 2026-03-10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남원보호관찰소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지부장 백경한)는 10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에서 남원지역 내 마약 범죄 확산을 방지하고, 마약류 사범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남원을 포함한 전북지역 마약사범이 5년 사이 약 2.4배 급증하고, 특히 10대 청소년들이 SNS와 다크 웹 등을 통해 마약류에 노출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처벌을 넘어선 ‘치료와 재활’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마약류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및 심리상담 지원 ▲위기관리 대상자 연계 ▲필요한 정보와 자원의 상호 활용 및 교류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마약 범죄 재범률을 낮추고, 마약류 대상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기로 뜻을 모았다.


남원보호관찰소 이전구 소장은 “청소년 마약 범죄는 단순 처벌보다 조기 개입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마약 없는 안전한 남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경한 전북지부장 역시“상담과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대상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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