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대한민국 국기의 상징인 태극 문양이 탄생한 지 144년 만에 ‘K태극마크 운동’이라는 새로운 국가브랜딩 프로젝트로 확장된다.
서울헤드라인센터에 따르면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이자 AiT라이터인 황젤로 AiT교수는 태극 문양과 영문 ‘K’를 결합한 ‘K태극로고’를 기반으로 한 ‘K태극마크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태극기의 기원은 188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박영효가 고종의 명을 받아 일본에 사절로 가면서 태극과 4괘가 그려진 기를 제작해 사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오늘날 대한민국 국기의 시초로 평가된다.이로부터 137년 뒤인 2019년,황젤로 교수는 태극의 철학과 글로벌 문자 ‘K’를 결합한 ‘K태극로고’를 공표하고 이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했다. 그는 태극의 상징성과 "K문화"의 세계적 확산을 결합해 새로운 국가브랜딩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 교수는 태극기가 국가의 상징이라면 K태극마크는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문화 상징이 될 수 있다며 “태극의 철학과 K브랜드를 결합한 새로운 응원 문화와 국가 브랜딩 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참여형 문화운동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기점으로 대한
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상징으로 K태극마크를 활용하는 방안을 다양하게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K태극기, K태극마크 티셔츠, 모자, 머플러, 가방,K스마트폰,K노트북,
K자동차,K가전,K식품,K약품,K의료 등 다양한 문화 상품을 통해 대중 참여형 국가브랜딩 프로젝트로 확장할 계획이다.
태극과 K가 하나로 결합된 상징은 ‘K태극마크(위 로고 이미지)’가 유일하다.
황젤로 교수는 “태극은 단순한 국기 문양을 넘어 대한민국의 철학과 정체성을 담은 상징”이라며 144년 만에 시작되는 "K태극마크 운동"이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새로운 문화 상징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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