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스마트도서관 3개소 운영으로 ‘책 읽는 도시’ 성과
연간 이용자 3,800명·대출 4,200권 기록… 생활 밀착형 독서 환경 안착
2026-03-1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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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도서관 북드라이브(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이 생활 속 독서 환경 조성에 역할을 하고 있다.
여수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인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운영 시간에 맞추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여수시는 ▲이순신도서관 북 드라이브 ▲여수시청 ▲국동 롯데몰 등 3곳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도서관 이용자는 3803명으로 집계됐으며 대출 도서는 4204권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수시청 본관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시 자체 시책인 ‘스마트한 독서생활, 책 읽는 직장 청렴독서’와 연계돼 공무원들이 청렴 관련 도서와 인문·교양서적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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