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귀농닥터’ 서비스로 선배 귀농인의 노하우 현장 전수
청년 농업인 포함 올해 11월까지 선착순 무료 상담 지원
2026-03-1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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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선배 귀농인과 전문가의 현장 밀착형 상담을 제공하는 ‘귀농닥터’ 서비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선배 귀농인과 전문가의 현장 밀착형 상담을 제공하는 ‘귀농닥터’ 서비스를 4년째 운영하며 안정적 정착을 돕고 있다. 올해는 청년 농업인, 신규 농업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귀농닥터’는 작목 선택, 재배기술, 농촌 생활, 농지·주택 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선배 귀농인과 선도농업인이 직접 농장이나 신청인 농장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얻어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속적인 전문가 교류로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2022년 시작된 이후 작목별 30회 상담 지원 등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만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과 경영체 등록 2년 미만 신규 농업인도 신청 자격이 부여됐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도시민 중 귀농 희망자와 귀촌 2년 미만 농촌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11월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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