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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산림조합, 노화·보길 조합원 간담회 및 황칠재배 임업기술지도 2026-03-13
강성금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완도군 산림조합은 지난 3월 10일 노화읍과 보길면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실시한바 기존 완도의 따뜻한 난대성 기후와 잘 맞아 많은 임업인들이 재배하는 황칠나무 재배와 관련하여 임업기술지도를 실시하였다.

    

황칠나무 재배를 할 때 주요 특성 중 하나가 내한성이 약하기에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노지 재배보다는 화분 재배를 하거나 겨울철 보온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고 노지 재배를 할 경우 여름철 직사광선을 계속 노출되면 잎이 타기 쉬우므로 일정 시간 그늘이 들어오는 지형이 생육에 더 나을 수 있기에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여 나무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으며, 황칠나무를 통한 소득 재배 방안으로는 황칠이 지닌 신경 안정 효과, 관절 및 근육통 완화, 항염 작용 및 면역력 보조, 혈액순환 개선 효과를 적극 활용하여 황칠차, 황칠 액기스 등의 부산물을 활용하는 방안과 작물 재배 시 농약을 치지 않고도 생육이 원활한 작물 중에 하나이기에 친환경 인증을 통한 친환경 직불금 혜택을 같이 볼 수 있도록 하여 부수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같이 지도하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임업인은 ”나무를 재배해서 큰 소득을 올린다는게 노력과 많은 시간을 요구하기에, 제도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여 이런 식으로 임업인들에게 최대한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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