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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보호관찰소, 시름 깊은 농가에 ‘딸기빛 희망’보탰다. 2026-03-13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남원보호관찰소는 지난 12일, 일손 부족으로 고충을 겪는 순창군의 영세ㆍ농가를 찾아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하여 일손돕기 봉사를 펼쳤다.


이번 활동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봄부터 늦가을가지 총 11회에 걸쳐 집중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딸기 하우스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었다. 이전구 소장은 “사회봉사 명령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시작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관할 보호관찰소에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무상으로 인력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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