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의(義) 역사’ 현장 체험으로 공직자 리더 역량 강화
전남 주요 유적지 방문해 공동체 정신과 정의 가치 재확인
2026-03-13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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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24명의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을 6개 분임으로 나눠 전라병영성, 서재필 기념공원, 남도의병박물관, 3·1 독립운동 기념비 등 전남 내 주요 의 역사 유적지 현장체험을 실시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제24기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들이 전남 의 역사를 현장에서 탐방하며 공동체 의식과 행정 리더십 함양에 나섰다.
13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24명의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을 6개 분임으로 나눠 전라병영성, 서재필 기념공원, 남도의병박물관, 3·1 독립운동 기념비 등 전남 내 주요 의 역사 유적지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연수생들은 유적지를 직접 방문해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돌아보며 전남이 지켜 온 정의 정신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책과 강의를 통해 익힌 역사를 실제 현장에서 접하니 지역의 의로운 정신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졌다”며 “독립운동과 민주 인권의 역사, 공동체 이야기 속에서 공직자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명식 행정연수부장은 “전남은 의와 공동체 정신의 전통을 이어온 지역으로, 현장체험이 연수생들이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실천할 리더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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