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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복지 안전망 강화 위한 민·관 협력 실무 논의 현장 중심 자원 배분 및 자살 예방 분과 설치 등 실질적 대책 마련 2026-03-13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2일 구례군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구례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구례군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구례군은 지난 12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복지기동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추진해 온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협력사업을 올해부터 읍‧면 단위로 확대하기로 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비를 활용해 읍‧면에 각각 200만 원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 중심 복지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국정과제인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 예방 분과를 구성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협의체와 복지기동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주민 밀착형 복지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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