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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 봄 알리는 열흘간 일정 시작 국악 공연·캘리그라피 퍼포먼스·매실 스파클링와인 세리머니로 개막 행사 진행 2026-03-15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3일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봄의 전령사 매화와 함께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지난 13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축제는 매화의 정취를 즐기는 것을 넘어 다양한 예술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행사로 기획되어 오는 22일까지 방문객을 맞이한다.


광양매화문화관 주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시 관계자와 각계 인사, 시민 및 관광객이 참석해 축제의 출발을 기념했다. 


행사는 시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친환경 퍼포먼스와 매화 캘리그라피 시연, 지역 특산물인 매실을 활용한 스파클링 와인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전경(사진제공/광양시)

특히 올해 개막식은 ‘피어라 광양의 봄’을 주제로 한 시각 예술과 환경을 생각하는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상징성을 높였다. 


또한 이이남, 장태산 등 저명 작가들이 참여한 도슨트 투어가 함께 운영되어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매화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며 “열흘간 이어지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광양의 매력을 충분히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기간 내내 공연과 전시, 지역 먹거리 등 방문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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