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3일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주 행사장에서 공식 SNS 구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매돌이’ 인형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개막과 함께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인형 키링 증정 이벤트와 굿즈샵이 축제장의 새로운 즐길 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13일 낮 12시 주 행사장에서 공식 SNS 구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매돌이’ 인형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광양시 대표 캐릭터 ‘매돌이’는 매실을 형상화한 친근한 이미지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매화축제장에서는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과 연계해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행사 시작 전부터 키링을 받으려는 방문객들의 줄이 이어졌으며, 가족 단위와 젊은 층 참여로 축제 분위기를 높였다.
축제 기간 운영되는 ‘매돌이 굿즈샵’에서는 그립톡, 동전파우치, 보냉백, 볼펜 꾸미기 키트, 엽서, 마그넷, 풍선 등 24종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며, 광양 여행 기념 상품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SNS 구독 이벤트와 굿즈샵을 통해 관광객들이 매돌이 캐릭터와 광양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22일까지 광양 매화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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